[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슈퍼스타K6 볼빨간 사춘기와 북인천19이 무대에서 불안한 음정을 보였다.
3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는 볼빨간 사춘기와 북인천 19의 라이벌미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볼빨간 사춘기와 북인천19은 여러 곡을 섞어 색다른 편곡을 선보였다. 줄곧 패기있는 무대를 선보였던 그룹다운 무대였다.
하지만 심사평은 혹평이 이어졌다. 이승철은 편곡도 재밌고 좋았는데 음악에 엣지가 없다”고 평했다. 윤종신은 귀에 꽂히는게 없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좋게 말해주는 것 같다”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슈퍼스타K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3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는 볼빨간 사춘기와 북인천 19의 라이벌미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볼빨간 사춘기와 북인천19은 여러 곡을 섞어 색다른 편곡을 선보였다. 줄곧 패기있는 무대를 선보였던 그룹다운 무대였다.
하지만 심사평은 혹평이 이어졌다. 이승철은 편곡도 재밌고 좋았는데 음악에 엣지가 없다”고 평했다. 윤종신은 귀에 꽂히는게 없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좋게 말해주는 것 같다”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슈퍼스타K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