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김규리가 뛰어난 그림 실력을 보여줬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김규리가 의외의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김규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천연 색료를 만든 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영화 ‘미인도에서 신윤복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던 김규리는 그 때 동양화를 한 달 정도 배웠는데 계속 그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규리는 섬이 아주 예쁘더라.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그린다”라고 말했고 전문가 못지 않은 그림 실력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김규리가 의외의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김규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천연 색료를 만든 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영화 ‘미인도에서 신윤복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던 김규리는 그 때 동양화를 한 달 정도 배웠는데 계속 그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규리는 섬이 아주 예쁘더라.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그린다”라고 말했고 전문가 못지 않은 그림 실력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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