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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손호준, 꽝시폭포에 “요정나올 것 같아”…천진난만
입력 2014-10-03 22:50 
사진=꽃보다 청춘 캡처
[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마지막까지 라오스를 즐겼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는 라오스 꽝시폭포를 방문하는 유연석, 바로,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비행기 탈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끝내 꽝시 폭포를 찾았다. 꽝시 폭포를 가는 길에 세사람은 자신들이 부른 ‘응답하라 1994 OST를 부르며 설레여했다.

이내 꽝시폭포를 방문한 세 사람은 눈앞에 펼쳐진 장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손호준은 소름돋는다”며 더욱 즐거워했다. 연신 꽝시폭포를 찬양하던 손호준은 안쪽으로 더욱 들어가자 감탄을 쏟아냈다. 손호준은 요정이 나올 것 같다”며 꽝시 폭포를 극찬했다..

‘꽃보다 청춘은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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