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꽃보다 청춘’ 유연석, 완벽한 줄 알았더니 ‘팔랑귀’
입력 2014-10-03 22:14 
사진=꽃보다 남자 캡처
[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꽃보다 청춘 유연석이 공항패션을 준비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는 라오스 몽족야시장을 찾은 유연석, 바로,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로는 공항패션을 준비하자고 손호준과 유연석에게 제안했다. 막내 바로의 말에 호준과 연석은 수긍했다. 이윽고 칠해빙의 스타일대결이 시작됐다.

손호준과 유연석은 팀을 이뤄 패션을 완성하러 쇼핑을 시작했다. 유연석은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팔랑귀의 모습을 보여줬다. 쇼핑을 끝낸 손호준과 유연석은 바로를 찾기 시작했다.

‘꽃보다 청춘은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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