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농구 남자 결승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플레이 중 머리를 충돌한 이란 하다디가 김종규의 머리를 만져주고 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강정 이란을 상대로 2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플레이 중 머리를 충돌한 이란 하다디가 김종규의 머리를 만져주고 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강정 이란을 상대로 2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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