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부산(해운대)=유용석 기자]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황정민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2일 개막작 대만 감독 유승택의 '군중낙원'을 시작으로 79개국 312편의 초청작과 프리미어 영화 132편이 상영되며 11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
[yalbr@mk.co.kr]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황정민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2일 개막작 대만 감독 유승택의 '군중낙원'을 시작으로 79개국 312편의 초청작과 프리미어 영화 132편이 상영되며 11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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