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그녀` 크리스탈 섹시 클럽녀 변신…무슨 일?
입력 2014-10-03 16:51  | 수정 2014-10-03 17: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에프엑스 크리스탈(정수정)이 섹시 클럽녀로 변신했다.
3일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제작사는 극중 세나 역으로 출연 중인 크리스탈의 섹시미 넘치는 클럽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기존 이미지와 다른 진한 화장과 타이트한 블랙 원피스에 앞머리를 없앤 헤어스타일로 고혹적인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극중 회식자리에 파격 변신을 하고 나타난 세나(크리스탈 분)에게 묘한 질투를 느낀 해윤(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라 두 여주인공의 사랑 싸움 또한 볼 거리가 될 전망이다. 크리스탈의 변신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6회에서 공개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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