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김현 의원 “사과드린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
입력 2014-10-03 16:01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화제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 전 임원진들과 시비 끝에 폭행당한 대리기사 이모(52)씨가 현장에 있었던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의 대질조사를 위해 3일 경찰에 출석했다.

김현 의원은 조사실로 들어가기 전 취재진들에게 굳은 얼굴로 "(대리기사님께) 사과드린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진실이 밝혀지길"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진실이 뭘까?"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잘 조사됐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냈다.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