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이 연극 무대에 데뷔했다.
린제이 로한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내셔널 리버럴 클럽에서 열린 연극 ‘스피드 더 플로우(Speed The Plow) 언론간담회에 참석했다.
반짝이는 원피스를 입고 취재진 앞에 선 그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 주 프리뷰 무대에서 대사를 잊는 실수를 범했다. 이에 더해 누가 무대 뒤에서 읽어주는 대사를 따라해 최악의 연기라는 혹평을 받았다. 그는 최선을 다할 뿐, 지금 일은 행복한 모험”이라고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한편 정통 연극 ‘스피드 더 플로우는 미국 영화산업을 신랄하게 풍자한 데이비드 마멧의 희곡 작품이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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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내셔널 리버럴 클럽에서 열린 연극 ‘스피드 더 플로우(Speed The Plow) 언론간담회에 참석했다.
반짝이는 원피스를 입고 취재진 앞에 선 그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 주 프리뷰 무대에서 대사를 잊는 실수를 범했다. 이에 더해 누가 무대 뒤에서 읽어주는 대사를 따라해 최악의 연기라는 혹평을 받았다. 그는 최선을 다할 뿐, 지금 일은 행복한 모험”이라고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한편 정통 연극 ‘스피드 더 플로우는 미국 영화산업을 신랄하게 풍자한 데이비드 마멧의 희곡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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