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니나 도브레브(Nina Dobrev)가 아찔한 시스루 의상을 선보였다.
니나 도브레브는 2일(현지시간) 미국 버버리힐즈에서 열린 스완슨 프랭크의 책 ‘영 헐리우드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흰색 드레스 사이로 비치는 시스루 패션이 아찔하다.
니나 도브레브는 미국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영 헐리우드는 인물사진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클레이본 스완슨 프랭크의 작품이 담긴 책이다. 마이클 코어스가 서문을 썼으며 이 책의 출판을 담당한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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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도브레브는 2일(현지시간) 미국 버버리힐즈에서 열린 스완슨 프랭크의 책 ‘영 헐리우드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흰색 드레스 사이로 비치는 시스루 패션이 아찔하다.
니나 도브레브는 미국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영 헐리우드는 인물사진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클레이본 스완슨 프랭크의 작품이 담긴 책이다. 마이클 코어스가 서문을 썼으며 이 책의 출판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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