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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기네스 팰트로, 어느덧 42세 ‘최강 동안’
입력 2014-10-03 14:13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기네스 팰트로(Gwyneth Paltrow)이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프리드먼 극장에서 열린 컨트리하우스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상의 튜브톱과 하의 시스루를 매치한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얼마 전 4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8월 국내의 한 방송에 출연해 비빔밥과 김치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해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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