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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아역 이미지 벗고…성숙한 여배우로
입력 2014-10-03 12:03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아역 이미지 탈피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이 폭풍성장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제19회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가 2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는 배우 문소리와 와타나베 켄이 맡았고,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낙원이 개막작으로 선정돼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연기자 김새론이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폭풍성장한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다양한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해 부산을 빛낼 예정이다. 박해일, 엄정화, 조민수, 구혜선, 유지태, 차예련, 김새론, 권율, 오타니 료혜이, 이정현, 박성웅, 조정석, 조재현, 고아성, 김향기, 김희애, 염정아, 이승준, 천우희, 조여정, 문성근, 한예리, 김남길, 김규리, 김호정, 안성기, 김소은, 도지원, 송일국, 강예원, 류현경, 박서준, 손현주, 오지호, 유연석, 윤계상, 이솜, 이제훈, 이하늬, 이현우, 정우성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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