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 2일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열흘간 세계 79개국에서 314편의 영화가 영화팬들을 찾는다.
강예원은 가슴 부분이 절개된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올해 영화제는 세계 79개국 312편의 초청작과 프리미어 영화 132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대만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낙원이다. 1960~1970년대 대만에서 군 생활을 한 아버지 세대의 추억을 담아 당시 사회의 자화상을 보여준다. 폐막작은 갱스터 이야기를 코미디와 멜로를 더해 새로운 스타일로 만든 ‘갱스터의 월급날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일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열흘간 세계 79개국에서 314편의 영화가 영화팬들을 찾는다.
강예원은 가슴 부분이 절개된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올해 영화제는 세계 79개국 312편의 초청작과 프리미어 영화 132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대만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낙원이다. 1960~1970년대 대만에서 군 생활을 한 아버지 세대의 추억을 담아 당시 사회의 자화상을 보여준다. 폐막작은 갱스터 이야기를 코미디와 멜로를 더해 새로운 스타일로 만든 ‘갱스터의 월급날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