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강예원의 팔색조 매력이 화제다.
단 하루 사이에 여신급 아우라와 상대를 덜덜 떨게 하는 다크 카리스마를 자유자재로 넘나들고 있기 때문.
3일 공개된 케이블채널 OCN 새 드라마 ‘나쁜 녀석들 현장 스틸컷에서 극중 여경감 유미영 역의 강예원은 무표정함 속 서늘한 카리스마로 보는 이를 떨게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에서 강예원은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가 대단하다고. 이와 같은 열정으로 단순한 캐릭터 컷임에도 불구, 드라마를 보는 듯한 생생함을 전달해준다.
반면 네티즌을 환호하게 하는 또 다른 이미지도 눈길을 끈다. 전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에서 강예원은 순백의 드레스로 한 마리 백조를 연상하게 하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강예원의 드레스는 가슴 부위가 깊이 패인 디자인이라 은근한 섹시미까지 풍겨 이튿날까지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강예원의 팔색조 매력이 화제다.
단 하루 사이에 여신급 아우라와 상대를 덜덜 떨게 하는 다크 카리스마를 자유자재로 넘나들고 있기 때문.
3일 공개된 케이블채널 OCN 새 드라마 ‘나쁜 녀석들 현장 스틸컷에서 극중 여경감 유미영 역의 강예원은 무표정함 속 서늘한 카리스마로 보는 이를 떨게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에서 강예원은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가 대단하다고. 이와 같은 열정으로 단순한 캐릭터 컷임에도 불구, 드라마를 보는 듯한 생생함을 전달해준다.
반면 네티즌을 환호하게 하는 또 다른 이미지도 눈길을 끈다. 전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에서 강예원은 순백의 드레스로 한 마리 백조를 연상하게 하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강예원의 드레스는 가슴 부위가 깊이 패인 디자인이라 은근한 섹시미까지 풍겨 이튿날까지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