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가 2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강예원은 가슴 부분이 시스루로 디자인된 드레스를 선보여 많은이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이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다양한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해 부산을 빛냈습니다. 박해일, 엄정화, 조민수, 구혜선, 유지태, 차예련, 김새론, 권율, 오타니 료혜이, 이정현, 박성웅, 조정석, 조재현, 고아성, 김향기, 김희애, 염정아, 이승준, 천우희, 조여정, 문성근, 한예리, 김남길, 김규리, 김호정, 안성기, 김소은, 도지원, 송일국, 강예원, 류현경, 박서준, 손현주, 오지호, 유연석, 윤계상, 이솜, 이제훈, 이하늬, 이현우, 정우성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