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10월 극장가 한국영화 3파전에서 1위는 박해일 주연의 ‘제보자가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제보자'는 전날 하루 동안 676개 상영관으로 10만7857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관객은 12만9013명.
차태현-남상미 주연의 ‘슬로우 비디오는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596개 상영관에서9만8679명(누적관객 11만626명)을 모았다.
정우성과 이솜 주연의 ‘마담 뺑덕은 하루동안 536개 상영관에서 6만7075명(누적관객 7만5597명)이 봐 공포영화 ‘애나벨(8만1021명, 누적관객 8만6141명)에 이어 4위에 랭크됐다.
3일 개천절 휴일 관객이 어떤 영화들을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jeigun@mk.co.kr
10월 극장가 한국영화 3파전에서 1위는 박해일 주연의 ‘제보자가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제보자'는 전날 하루 동안 676개 상영관으로 10만7857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관객은 12만9013명.
차태현-남상미 주연의 ‘슬로우 비디오는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596개 상영관에서9만8679명(누적관객 11만626명)을 모았다.
정우성과 이솜 주연의 ‘마담 뺑덕은 하루동안 536개 상영관에서 6만7075명(누적관객 7만5597명)이 봐 공포영화 ‘애나벨(8만1021명, 누적관객 8만6141명)에 이어 4위에 랭크됐다.
3일 개천절 휴일 관객이 어떤 영화들을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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