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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이진희 `태국도 문제없어` [MK포토]
입력 2014-10-03 10:00 
3일 부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세팍타크로 레구 결승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한국 주장 이민주와 이진희가 득점에 성공한 후 태국 선수가 보는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은 오는 4일 폐막을 앞두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체)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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