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스티거 버지니아 공대 총장은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인해 한국 학생들의 동요가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티거 총장은 버지니아 공대를 위로방문한 정근모 명지대 총장과 만나 한 아픈 학생이 저지른 참사 때문에 한국 학생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정 총장이 전했습니다.
스티거 총장은 자신이 한국을 대단히 좋아한다며 한국과 한국학생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명하며 이 같이 다짐했다고 정 총장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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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거 총장은 버지니아 공대를 위로방문한 정근모 명지대 총장과 만나 한 아픈 학생이 저지른 참사 때문에 한국 학생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정 총장이 전했습니다.
스티거 총장은 자신이 한국을 대단히 좋아한다며 한국과 한국학생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명하며 이 같이 다짐했다고 정 총장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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