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쪽박 차고 편지 쓴 여인들?-정군기 홍익대학교 교수,최영일 시사평론가, 양지열 변호사 1003
입력 2014-10-03 08:22 
최근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연예인부터, 폭행사건에 연루된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현정화 감독, 그리고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한 박영선 의원까지.
요즘 찾아보기 어려운 자필 손편지를 써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더욱 진실성을 나타내기 위해 쓰는 이 손편지, 이들에겐 과연 득이 됐는지, 독이 됐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관련 내용, 정군기 홍익대학교 교수와 최영일 시사평론가, 양지열 변호사와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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