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서가 아이유가 부른 서태지의 ‘소격동을 듣고 감상평을 남겼다.
김종서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소격동. 또 하나의 좋은 콜라보의 예를 만난 것 같아 가슴이 뛴다. 예쁜 아이유가 서태지의 몽환적 느낌의 옷을 잘 소화해 입은 느낌. 동화 같다. 아 좋다”고 글을 게시했다.
이날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아이유가 부른 ‘소격동은 단박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서태지 특유의 일렉트로닉 장르에 아이유의 감성을 더한 ‘소격동은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격동은 여자의 입장과 남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80년대 소격동에서 일어난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노래다.
서태지가 부른 ‘소격동은 오는 10일 공개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서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소격동. 또 하나의 좋은 콜라보의 예를 만난 것 같아 가슴이 뛴다. 예쁜 아이유가 서태지의 몽환적 느낌의 옷을 잘 소화해 입은 느낌. 동화 같다. 아 좋다”고 글을 게시했다.
이날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아이유가 부른 ‘소격동은 단박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서태지 특유의 일렉트로닉 장르에 아이유의 감성을 더한 ‘소격동은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격동은 여자의 입장과 남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80년대 소격동에서 일어난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노래다.
서태지가 부른 ‘소격동은 오는 1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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