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박해진이 ‘나쁜 녀석들 제작진을 위해 밥차를 준비했다.
박해진은 오는 4일 첫방송되는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천재 사이코패스 이정문 역을 맡아 연기한다. 이에 한창 촬영에 매진 중이 박해진이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을 위해 ‘의리의리한 밥차를 선보였다.
‘나쁜 녀석들은 사전 제작 시스템으로 지난 7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이미 드라마의 50% 정도 제작이 완료된 상태. 현재 막바지 후반 촬영을 진행하고 있어 모든 스태프들이 지친 상황이다.
또한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고난이도의 액션신은 물론, 배우 다섯 명 모두 감정을 최대치로 살려야 하는 드라마의 특성상 힘든 촬영이 이어질 수밖에 없기에 제작진들과 배우들의 건강을 걱정한 막내 박해진이 직접 현장을 챙기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고.
이미 수차례 간식과 도시락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선물해온 박해진은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더욱 큰 힘이 되고자 이번엔 의리의 밥차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런 박해진의 마음 씀씀이에 현장 관계자들 모두 마음까지 든든해져 더욱 돈독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은 악질 범죄자를 처단하기 위해 그보다 더 악한 범죄자들을 모아 그들을 처단하는 범죄수사 드라마다. 오는 4일 오후 10시 첫방송.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박해진은 오는 4일 첫방송되는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천재 사이코패스 이정문 역을 맡아 연기한다. 이에 한창 촬영에 매진 중이 박해진이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을 위해 ‘의리의리한 밥차를 선보였다.
‘나쁜 녀석들은 사전 제작 시스템으로 지난 7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이미 드라마의 50% 정도 제작이 완료된 상태. 현재 막바지 후반 촬영을 진행하고 있어 모든 스태프들이 지친 상황이다.
또한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고난이도의 액션신은 물론, 배우 다섯 명 모두 감정을 최대치로 살려야 하는 드라마의 특성상 힘든 촬영이 이어질 수밖에 없기에 제작진들과 배우들의 건강을 걱정한 막내 박해진이 직접 현장을 챙기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고.
이미 수차례 간식과 도시락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선물해온 박해진은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더욱 큰 힘이 되고자 이번엔 의리의 밥차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런 박해진의 마음 씀씀이에 현장 관계자들 모두 마음까지 든든해져 더욱 돈독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은 악질 범죄자를 처단하기 위해 그보다 더 악한 범죄자들을 모아 그들을 처단하는 범죄수사 드라마다. 오는 4일 오후 10시 첫방송.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