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기차를 사는 시민에게 대당 2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총 지원 대수는 105대로, 충전기 설치비도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보급대상은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3명 이상 다자녀가구 15대, 일반시민 40대, 서울시 소재 사회적 기업, 중소기업 등 법인·단체 50대 등입니다.
총 지원 대수는 105대로, 충전기 설치비도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보급대상은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3명 이상 다자녀가구 15대, 일반시민 40대, 서울시 소재 사회적 기업, 중소기업 등 법인·단체 50대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