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서울시 전기차 사면 대당 2천만 원 지원
입력 2014-10-02 19:41 
서울시가 전기차를 사는 시민에게 대당 2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총 지원 대수는 105대로, 충전기 설치비도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보급대상은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3명 이상 다자녀가구 15대, 일반시민 40대, 서울시 소재 사회적 기업, 중소기업 등 법인·단체 50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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