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마스타우 열애설, 심야 데이트 포착돼…"영화관에서 처음 봐" 깜짝
'고준희' '마스타우' '고준희 마스타우 열애설'
배우 고준희와 래퍼 마스타우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열애설을 전면 부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일 한 매체는 고준희와 마스타우가 심야 극장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고준희와 마스타우는 시간차를 두고 영화관에 들어가 같은 영화를 감상했으며, 마스타우가 자신의 차량으로 고준희를 집 앞까지 데려다준 것으로 전했습니다.
이어 "특히 두 사람은 같은 종교를 가지고 있고 음악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때문에 더 빨리 친해진 걸로 알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고준희의 소속사 측은 "사귀는 사이가 정말 아니다. (영화관 만남은)두 사람이 처음 본 자리이며, 지인들이 함께 어울려 논 것이다. 단 둘이 심야 데이트를 한 게 아니다"라고 고준희와 마스타우의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마스타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지인들과 함께 딱 한 번 만났을 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고준희는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 크랭크인 및 내달 23일 영화 '레드카펫'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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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 매체는 고준희와 마스타우가 심야 극장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고준희와 마스타우는 시간차를 두고 영화관에 들어가 같은 영화를 감상했으며, 마스타우가 자신의 차량으로 고준희를 집 앞까지 데려다준 것으로 전했습니다.
이어 "특히 두 사람은 같은 종교를 가지고 있고 음악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때문에 더 빨리 친해진 걸로 알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고준희의 소속사 측은 "사귀는 사이가 정말 아니다. (영화관 만남은)두 사람이 처음 본 자리이며, 지인들이 함께 어울려 논 것이다. 단 둘이 심야 데이트를 한 게 아니다"라고 고준희와 마스타우의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마스타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지인들과 함께 딱 한 번 만났을 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고준희는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 크랭크인 및 내달 23일 영화 '레드카펫'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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