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애쉬튼 커처·밀라 쿠니스, 첫 딸 품에 안아
입력 2014-10-02 17:44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배우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가 첫 딸을 낳았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1일(현지시각) 밀라 쿠니스가 지난 달 30일 로스엔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달 30일 오전 6시께 병원에 도착했으며, 곧 분만실로 이동해 아이를 낳았다.
이 둘은 미국 인기 TV시리즈 ‘세븐티스 쇼(70's Show)에 함께 출연하며 15년간 친구로 우정을 쌓아왔다. 그 후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월 약혼했다.

한편 애쉬튼 커처는 데미 무어와 2005년 결혼했으나, 2011년 커처의 외도를 이유로 결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애쉬튼 커쳐 데미 무어 애 진짜 이쁠 듯” 애쉬튼 커쳐 데미 무어 기대되는 가족” 애쉬튼 커쳐 데미 무어 축하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