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업타운 출신 래퍼 스티브 김(Steve S. Kim)이 결혼한다.
스티브 김은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압구정 하우스본오스타임에서 미모의 연인 A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 A씨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뮤지션과 팬의 관계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90년대 후반 힙합그룹 업타운의 래퍼로 가요계에 데뷔한 스티브 김은 결혼 후에도 음악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3인조 힙합 그룹 업타운 랩츠(RAP'S)를 준비 중이다.
psyon@mk.co.kr
업타운 출신 래퍼 스티브 김(Steve S. Kim)이 결혼한다.
스티브 김은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압구정 하우스본오스타임에서 미모의 연인 A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 A씨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뮤지션과 팬의 관계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90년대 후반 힙합그룹 업타운의 래퍼로 가요계에 데뷔한 스티브 김은 결혼 후에도 음악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3인조 힙합 그룹 업타운 랩츠(RAP'S)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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