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매기 큐(Maggie Q)가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매기 큐는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에드 설리반 극장(Ed Sullivan Theater)에서 진행된 ‘데이비드 레터맨 레이트 쇼에 참석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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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큐는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에드 설리반 극장(Ed Sullivan Theater)에서 진행된 ‘데이비드 레터맨 레이트 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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