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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만삭 아내와 함께 ‘기쁨’
입력 2014-10-02 16:06  | 수정 2014-10-02 16:09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가 곧 셋째 아이를 본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영화 ‘더 저지 시사회에 참석했다. 만삭인 아내 수잔 다우니와 함께였다.
두 사람은 2005년 결혼했다. 지난 7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첫째 아들 인디오 다우니는 전 부인 데보라 팔코너와 사이에서 낳았다. 둘째 아들 엑스톤 엘리아스 다우니는 현 부인 수잔 다우니의 친자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법률드라마 영화 ‘더 저지에서 행크 파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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