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방송인 이혁재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를 내놓게 됐다.
지난 1일 공개된 대법원 경매 정보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이혁재 소유의 아파트는 이달 중순경 경매를 통해 매각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최초 감정가 14억 5900만원)는 지난달 5일 처음 경매에 나왔으나 한 차례 유찰됐다. 2차 경매는 최저가 10억 2130만 원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혁재는 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꺼번에 가압류에 출연료 지급정지, 경매까지 이어지니 정신을 못 차리겠다. 불필요한 오해를 하실까봐 파산신청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사 갈 집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사업을 하다 안 된 것이지, 도덕적인 잘못이라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 걱정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혁재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혁재 잘 좀 하지” 이혁재 아파트 팔릴래나” 이혁재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인 이혁재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를 내놓게 됐다.
지난 1일 공개된 대법원 경매 정보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이혁재 소유의 아파트는 이달 중순경 경매를 통해 매각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최초 감정가 14억 5900만원)는 지난달 5일 처음 경매에 나왔으나 한 차례 유찰됐다. 2차 경매는 최저가 10억 2130만 원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혁재는 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꺼번에 가압류에 출연료 지급정지, 경매까지 이어지니 정신을 못 차리겠다. 불필요한 오해를 하실까봐 파산신청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사 갈 집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사업을 하다 안 된 것이지, 도덕적인 잘못이라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 걱정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혁재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혁재 잘 좀 하지” 이혁재 아파트 팔릴래나” 이혁재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