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현진소재, 278억 규모 풍력발전기 부품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4-10-02 10:49 

현진소재가 일본 스미토모 상사와 278억1729만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메인 샤프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45%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16년 3월31일까지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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