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검정색 옷으로 세련된 패션을 뽐냈다.
지난 1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코펜하겐의 한 호텔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검정색 자켓과 바지로 심플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슬리퍼까지 검정색으로 매치해 통일감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옷에 분홍빛이 도는 밝은 색의 가방을 들어 센스있는 룩을 완성했다.
게다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전보다 슬림해진 몸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12월 정규 8집앨범 ‘브리트니 진(Britney Jean)을 발매, 2년여 만에 컴백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지난 1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코펜하겐의 한 호텔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검정색 자켓과 바지로 심플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슬리퍼까지 검정색으로 매치해 통일감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옷에 분홍빛이 도는 밝은 색의 가방을 들어 센스있는 룩을 완성했다.
게다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전보다 슬림해진 몸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12월 정규 8집앨범 ‘브리트니 진(Britney Jean)을 발매, 2년여 만에 컴백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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