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가 본격적인 금메달 발차기를 시작했습니다.
태권도 경기 첫날인 어제 노골드에 그쳤던 대표팀은 둘째 날인 오늘, 여자부의 김소희, 이아름과 남자부 조철호가 차례로 금메달 3개를 차지해, 첫날의 부진을 만회했습니다.
최소 6개에서 최대 8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대표팀은 앞으로 4체급에 더 출전해, 금메달 사냥을 계속합니다.
태권도 경기 첫날인 어제 노골드에 그쳤던 대표팀은 둘째 날인 오늘, 여자부의 김소희, 이아름과 남자부 조철호가 차례로 금메달 3개를 차지해, 첫날의 부진을 만회했습니다.
최소 6개에서 최대 8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대표팀은 앞으로 4체급에 더 출전해, 금메달 사냥을 계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