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스틱인베스트 대표에 이상복 부사장 선임
입력 2014-10-01 17:29  | 수정 2014-10-01 19:25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새 대표에 이상복 시니어파트너 겸 부사장(사진)을 임명했다. 1일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최병원 대표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설한 벤처부문 대표에 이성규 전무를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상복 신임 대표는 제일종합금융과 아세아종합금융을 거쳐 11년 전 스틱에 합류했으며, 경영 지원과 컴플라이언스 업무는 물론 해외 IR까지 담당하게 된다.
[이한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