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홍보대사'로 선정됐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박지성이 맨유의 홍보대사를 맡아 1년간 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맨유의 홍보대사로는 보비 찰턴과 브라이언 롭슨 등 6명의 맨유 출신 레전드가 있으며 박지성은 7번째이자 비유럽 선수로는 최초로 선정됐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박지성이 맨유의 홍보대사를 맡아 1년간 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맨유의 홍보대사로는 보비 찰턴과 브라이언 롭슨 등 6명의 맨유 출신 레전드가 있으며 박지성은 7번째이자 비유럽 선수로는 최초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