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카드, 자원봉사자 위한 공익형 체크카드 출시
입력 2014-10-01 16:26 
롯데카드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리투스서비스와 제휴해 자원봉사자를 위한 V-BIG멤버스 롯데체크카드를 출시했습니다.
롯데카드는 이 상품이 자원봉사활동의 지속적 유지와 적극적인 활동에 필요한 동기부여를 위해 기획한 공익형 카드라고 소개했습니다.
V-BIG멤버스는 제휴 백화점·할인마트와 자동차·주유소, 문화, 관광, 의료, 외식 등 가맹점 할인과 구매금액의 최대 5%까지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또 이 상품은 롯데멤버스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금액에 따라 최고 5%를 적립해주는 롯데멤버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적립된 롯데멤버스와 V-BIG멤버스 포인트는 각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급자격은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에 등록돼 있으며 10시간(누적) 이상 자원봉사 시간인증을 받은 자원봉사자입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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