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후 소속팀을 찾지 못했던 박주영이 중동 사우디에서 새 출발을 합니다.
박주영은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과 내년 5월까지 8개월 동안 약 16억 원의 연봉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1947년 창단한 알샤밥은 사우디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팀으로, 한때 곽태휘가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박주영은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과 내년 5월까지 8개월 동안 약 16억 원의 연봉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1947년 창단한 알샤밥은 사우디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팀으로, 한때 곽태휘가 활약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