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부활’ 새 보컬 김동명 앞세운 ‘불후’ 출격
입력 2014-10-01 16: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새 보컬 김동명을 영입한 록그룹 부활이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경연가수로 고정 출연한다.
1일 한 방송관계자는 한매체와의 통화에서 부활이 ‘불후의 명곡에 고정적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활은 ‘불후의 명곡-해외에서 리메이크 된 한국 트로트 특집 편부터 무대에 오른다.
한편 부활은 지난 8월 22일 김동명을 새 멤버로서 각인 시킨 첫 데뷔 앨범 ‘사랑하고 있다를 발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부활 김동명 진짜 역대급이라던데” 부활 김동명 기대된다” 부활 김동명 노래 찾아 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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