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66kg, 75kg, 85kg, 130kg) 예선전이 열렸다.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에는 한국 류한수(66kg), 김현우(75kg), 이세열(85kg), 김용민(130kg)이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섰다. 류한수는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6-6 동점상황 피리어드 3-1로 승리, 결승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국 류한수의 친구들이 응원피켓을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에는 한국 류한수(66kg), 김현우(75kg), 이세열(85kg), 김용민(130kg)이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섰다. 류한수는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6-6 동점상황 피리어드 3-1로 승리, 결승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국 류한수의 친구들이 응원피켓을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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