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코어콘텐츠미디어(대표 김광수)가 대대적인 새단장에 들어간다.
한 매체는 1일 오후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최근 MBK엔터테인먼트로 명칭을 바꾸는 절차를 밞는 동시에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을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광수 대표는 이미 MBK엔터테인먼트로 법인을 세웠고, 티아라·손호준 등 기존의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들은 모두 MBK엔터테인먼트로 전속될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는 최근 한국 걸그룹 최초로 중국 대형 기획사 ‘롱전과 50억대 계약을 체결했다. ‘롱전은 티아라와의 계약을 통해 연매출 1억 위안(한화 약 165억 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iki2022@mk.co.kr
코어콘텐츠미디어(대표 김광수)가 대대적인 새단장에 들어간다.
한 매체는 1일 오후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최근 MBK엔터테인먼트로 명칭을 바꾸는 절차를 밞는 동시에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을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광수 대표는 이미 MBK엔터테인먼트로 법인을 세웠고, 티아라·손호준 등 기존의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들은 모두 MBK엔터테인먼트로 전속될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는 최근 한국 걸그룹 최초로 중국 대형 기획사 ‘롱전과 50억대 계약을 체결했다. ‘롱전은 티아라와의 계약을 통해 연매출 1억 위안(한화 약 165억 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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