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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근 `코너 깊숙히 찔러 넣자` [MK포토]
입력 2014-10-01 11:33 
1일 부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세팍타크로 레구 예선 한국과 브루나이의 경기에서 한국 박현근이 브루나이 진영으로 서브를 넣고 있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체)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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