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강영국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과 모바일 메신저 1위 업체 카카오의 합병 법인인 '다음카카오'가 1일 공식 출범한다. 1일 오전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다음 카카오' 출범 기자회견에 최세훈 전 다음 대표와 이석우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이번 합병은 국내 IT 업계 사상 가장 큰 규모로 네이버가 주도한 국내 인터넷 시장 판도에 변화가 올지 관심을 끌고 있다.
[sumur@mk.co.kr]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과 모바일 메신저 1위 업체 카카오의 합병 법인인 '다음카카오'가 1일 공식 출범한다. 1일 오전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다음 카카오' 출범 기자회견에 최세훈 전 다음 대표와 이석우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이번 합병은 국내 IT 업계 사상 가장 큰 규모로 네이버가 주도한 국내 인터넷 시장 판도에 변화가 올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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