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육상 200m 준결승 경기, 1위로 통과한 한국 여호수아가 선수촌 목사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날 육상에는 한국의 '총알 탄 사나이' 여호수아가 200m 준결승을 1위로 통과했고 남자 10종 경기의 배상화 경기를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이날 육상에는 한국의 '총알 탄 사나이' 여호수아가 200m 준결승을 1위로 통과했고 남자 10종 경기의 배상화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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