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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바람처럼 달려왔다` [MK포토]
입력 2014-10-01 10:29  | 수정 2014-10-01 10:33
1일 오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육상 200m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 여호수아가 1위로 골인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이날 육상에는 한국의 '총알 탄 사나이' 여호수아가 200m 준결승을 1위로 통과했고 남자 10종 경기의 배상화 경기를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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