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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수장 이석우·최세훈 공동대표
입력 2014-10-01 10:12
1일 새롭게 출범하는 다음카카오 수장으로 이석우·최세훈 공동대표가 맡는다.
다음카카오는 이날 첫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결정했다.
이날 다음카카오는 서울 한남동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한편 통합법인의 최대주주인 김범수 의장은 이사회 의장으로 전반적인 전략을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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