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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와 소녀시대 결별해…"욕 먹지만 돈 벌어" 타일러권 때문?
입력 2014-10-01 08:56  | 수정 2014-10-01 21:03
'제시카와 소녀시대' '타일러권' '제시카와 소녀시대' '타일러권'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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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와 소녀시대 결별해…"욕 먹지만 돈 벌어" 타일러권 때문?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소속사 SM이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30일 새벽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라는 내용도 담겨 있어, 소속사 및 멤버들과의 갈등 여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습니다.

이에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SM소속사 측은 "올 봄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면서 "제시카의 갑작스런 이야기에도 당사와 소녀시대 멤버들은 소녀시대를 위해 좋은 방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고민해 왔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에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활동을 당초보다 앞당기는 것으로 결정할 수 밖에 없었으며, 그 발표 시점 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제시카 본인의 시각으로 금일 새벽에 글이 게재되었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제시카의 결혼설이 퇴출 원인 중 하나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시카는 올 초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이후 '제시카의 팬미팅 현장에 타일러 권이 제시카의 부모와 동행했다'는 보도와 함께 결혼설에 휩싸였습니다.

제시카와 결혼설에 휩싸인 타일러 권은 미국 미시간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뉴욕에 본사를 둔 코리델 캐피털 파트너스의 연예사업부 CEO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제시카가 론칭한 브랜드 '블랑'은 타일러 권이 상당액 자본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랑'에서는 이미 제시카가 디자인에 참여한 선글라스를 판매 중이며 향수, 액세서리, 의류 제품 등을 차례로 출시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제시카 퇴출설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제시카의 사주 풀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과 함께 사주를 봤습니다.

당시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집에 초대된 변호사 정희원 씨는 "직업은 변호사지만 취미가 사주풀이다. 기본적인 사주풀이는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시카의 사주를 본 정희원 씨는 "머리가 좋고 고집이 있다. 연예인 팔자다. 제시카는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사주를 갖고 있어서 욕은 먹지만 돈을 벌 수 있는 최상의 사주"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희원 씨는 "욕은 먹으면서 쿨하게 사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이미 큰 성공을 거둔 제시카지만 내년부터 대운이 온다. 더 성공할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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