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복싱국가대표 박남형(22·상지대학교)이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헤비급(91kg) 4강에 진출했다.
선학체육관에서 밤 10시 20분 시작한 8강전에 임한 박남형은 사나울라흐(21·파키스탄)에게 3-0으로 승리했다.
1~3라운드 모두 부심 3명 전원의 10-9 채점을 받을 정도로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다.
[dogma01@maekyung.com]
선학체육관에서 밤 10시 20분 시작한 8강전에 임한 박남형은 사나울라흐(21·파키스탄)에게 3-0으로 승리했다.
1~3라운드 모두 부심 3명 전원의 10-9 채점을 받을 정도로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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