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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윤 웬 `발차기가 아슬아슬` [MK포토]
입력 2014-09-30 18:51 
30일 오후 인천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3kg 결승전, 대만 후안 윤 웬이 한국 윤정현의 발차기를 피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종주국의 자존심을 걸고 경기에 나섰으나 여자 53kg급 윤정연만이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따냈고 남자 74kg급 송영건과 87kg 신영래는 준결승에서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강화)=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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