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의 합병법인인 다음카카오가 내일(1일) 출범합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과 카카오의 합병법인인 다음카카오는 10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선포합니다.
출범식의 명칭은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출발'로 정해졌으며, 새로 선임된 대표가 직접 나와 다음카카오의 출범을 선언하고, 미래 비전과 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1인 대표 체제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사내이사인 최세훈 다음대표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 중 한 명이 선임됩니다.
31일 다음과 카카오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다음카카오에 적합한 새로운 CI(기업이미지)와 BI(브랜드 이미지) 개발을 완료, 이날 출범식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전통적으로 무지개색, 카카오는 서비스 출시 때부터 노란색 이미지를 내세웠던 만큼 다음카카오의 CI·BI가 이들의 개성을 어떻게 담아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카카오는 전 직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통합 사무공간을 경기도 판교 모처로 정하고 이사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의 자회사 인력을 제외한, 다음카카오의 순수 인력 규모는 약 2천300명입니다.
다음카카오의 본사는 기존 다음의 본사인 제주로 정해졌고, 이외 근무인원 2700여 명은 카카오 본사가 있는 판교 통합 사무실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다음카카오 내일 출범''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의 합병법인인 다음카카오가 내일(1일) 출범합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과 카카오의 합병법인인 다음카카오는 10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선포합니다.
출범식의 명칭은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출발'로 정해졌으며, 새로 선임된 대표가 직접 나와 다음카카오의 출범을 선언하고, 미래 비전과 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1인 대표 체제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사내이사인 최세훈 다음대표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 중 한 명이 선임됩니다.
31일 다음과 카카오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다음카카오에 적합한 새로운 CI(기업이미지)와 BI(브랜드 이미지) 개발을 완료, 이날 출범식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전통적으로 무지개색, 카카오는 서비스 출시 때부터 노란색 이미지를 내세웠던 만큼 다음카카오의 CI·BI가 이들의 개성을 어떻게 담아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카카오는 전 직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통합 사무공간을 경기도 판교 모처로 정하고 이사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의 자회사 인력을 제외한, 다음카카오의 순수 인력 규모는 약 2천300명입니다.
다음카카오의 본사는 기존 다음의 본사인 제주로 정해졌고, 이외 근무인원 2700여 명은 카카오 본사가 있는 판교 통합 사무실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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