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한나(Rihanna)의 일상이 포착됐다.
리한나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말리부로 발걸음을 옮겼다. 쌀쌀한 날씨 탓인지 두꺼운 점퍼를 걸치고 있다. 그 속으로 검은색 미니드레스로 멋을 부린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리한나는 새 007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이번 영화가 첫 출연은 아니다. 2012년 SF영화 ‘배틀쉽(Battleship),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홈(Home)에서도 목소리 출연한 바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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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말리부로 발걸음을 옮겼다. 쌀쌀한 날씨 탓인지 두꺼운 점퍼를 걸치고 있다. 그 속으로 검은색 미니드레스로 멋을 부린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리한나는 새 007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이번 영화가 첫 출연은 아니다. 2012년 SF영화 ‘배틀쉽(Battleship),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홈(Home)에서도 목소리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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