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9kg,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영준이 일본의 하세가와에게 4-8로 패하면서 결승진출에 좌절됐다.
김영준이 일본 하세가와의 옆굴리기 공격을 허용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27일부터 29까지 3일간 진행된 레슬링 자유형에 11명(남자 7명, 여자4명)이 출전해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 등 7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김영준이 일본 하세가와의 옆굴리기 공격을 허용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27일부터 29까지 3일간 진행된 레슬링 자유형에 11명(남자 7명, 여자4명)이 출전해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 등 7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