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성동일이 부산에서 중국 영화 ‘아빠의 휴가를 촬영 중이다.
30일 성동일의 소속사는 MBN스타에 어제(29일)부터 영화 촬영을 시작했다”며 촬영장 분위기는 좋다. 한국어 대화를 하기 때문에 딱히 어려운 부분도 없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성준과 성빈도 어제 함께 촬영했다”며 광고 촬영을 해봤지만, 영화는 처음이라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중국 제작진 측의 배려로 원활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빠의 휴가는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파생된 영화이며, 배우 겸 가수 임지령 부자, 전 다이빙 선수 전량 부녀, 감독 왕위에룬 부녀, 모델 장량 부자, 배우 곽도 부자와 성동일이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배우 겸 가수 김정훈과 배우 장광이 특별 출연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년 2월19일 개봉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30일 성동일의 소속사는 MBN스타에 어제(29일)부터 영화 촬영을 시작했다”며 촬영장 분위기는 좋다. 한국어 대화를 하기 때문에 딱히 어려운 부분도 없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성준과 성빈도 어제 함께 촬영했다”며 광고 촬영을 해봤지만, 영화는 처음이라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중국 제작진 측의 배려로 원활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빠의 휴가는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파생된 영화이며, 배우 겸 가수 임지령 부자, 전 다이빙 선수 전량 부녀, 감독 왕위에룬 부녀, 모델 장량 부자, 배우 곽도 부자와 성동일이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배우 겸 가수 김정훈과 배우 장광이 특별 출연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년 2월19일 개봉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